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토바이를 새로 사서 드라이브겸 춘천댐에 왔어요. 그런데 올 해 처음으로 수문을 열었다고 하네요. 딸아이는 6학년이예요. 동생이 둘 있는데 정말 잘 챙기고 여태 말썽 한 번 안부렸어요. 제게는 정말 천사같은 아이예요. 효민아 아빠가 시집갈때까지 잘 키워줄게 정말 많이 사랑한다 큰 딸~ " 한승찬(41),한효민(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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