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체코 보해미아 지역, 숲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의 외곽에 위치한 한 목조 주택입니다.

집을 보는 순간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라는
노래가사가 절로 떠오르지 않나요?

주변 자연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평화로운 느낌의 집입니다.
다양한 크기의 창문을 통해 자연광도 실컷 만끽할 수 있습니다.

테라스에 목재 셔터를 설치해서 비에 대비할 수 있게 한 점이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여름철 장마에도 끄떡없겠어요.
집 외벽 역시 스테인 처리한 탄화목재를 사용하여 본래의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했습니다.

나무 인테리어로 이루어진 내부는 따뜻한 느낌을 주네요.
1층은 오픈 주방과 거실이 차지하고 있고, 침실은 복층을 활용하여 별로의 공간으로 구분시켰습니다.

휴식과 휴양에 이보다 더 이상적인 공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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