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산수유 축제에서 전통 예술단의 흥겨운 민요 가락으로 참석한 모든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노란 산수유 꽃들과 덩실 덩실 멋진 전통 소리가락에 산골짜기의 봄축제는 계속 무르익어만 했다.
중요 무형 문화제 제 57호
경기민요 이수자
경기 휘몰이잡가 31호 이수자
전통소리문화예술단 단장 최수인님 (가운데)
어제 4월 2일 축제 현장에서
노란 산수유 꽃들과 덩실 덩실 멋진 전통 소리가락에 산골짜기의 봄축제는 계속 무르익어만 했다.
중요 무형 문화제 제 57호
경기민요 이수자
경기 휘몰이잡가 31호 이수자
전통소리문화예술단 단장 최수인님 (가운데)
어제 4월 2일 축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