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어둠을 걷어내며 열리는 하늘

정적靜寂의 침묵마저 그저 황홀한...

그제서야
그 바다는 시나브로 눈을 뜬다





< 전남 여수시 돌산 용월사에서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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