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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익어가는 장독에 둘러 싸인 300여 년 된 명재고택을 정월 초사흗날에 찾아 한국의 美를 만끽하였다.


( 충남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 명재고택. 조선 후기 학자인 명재 윤증(1629∼1714) 선생이 말년을 보내던 300여 년 된 옛집이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한옥으로 조선의 선비정신을 고스란히 품고 있다.)


원본으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ㅡ>> http://blog.naver.com/anwjdanwjd/22062313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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