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2016년, 희망찬 한해가 시작된 지도 한 달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짖궂은 농담거리였던 병신년(丙申年)에도 어느 덧 익숙해졌고,
'붉은 원숭이'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리곤 하네요^^

여러분 모두 명절 맞이는 잘 하고 계신지요?
부디 한국에서도 타지에서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요~

어떤 명절을 보내시고 계신지 픽펜에 소식 남겨주시는 것도 잊지마세요! ^.^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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