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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6·25전쟁 당시 한강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엿새간 북한군 남하를 저지한 김홍일(1898.9∼1980.8) 육군 중장을 '8월의 호국인물'로 선정했다.

6·25전쟁 발발 당시 육군참모학교장이었던 김홍일은 6월 28일 시흥지구전투사령부를 설치하고 서울 북방에서 분산 철수하는 국군 부대를 수습해 한강 방어선을 구축했다.

그의 지휘를 통해 국군은 한강에서 엿새 동안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했고, 미국이 참전을 결정하고 첫 지상군을 한반도에 파견하는 시간을 확보했다.

사진은 '8월 호국인물' 김홍일 육군 중장.

* 전쟁기념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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