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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제9여단이 정보통신대에 복무 중인 김경진 중사가 4년간 기른 모발 30㎝를 소아암 환자를 위해 관련 단체인 '어머나 운동본부'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어머나 운동은 '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의 줄임말이다.

사진은 김경진 중사.


* 해병대 제9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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