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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포인트; 이 미래의 전투기들은 사정거리가 길게 디자인될 것이다.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이 전개된다; 2030년 러시아는 발틱 국가를 침략한다. 미국이 유럽으로 군대를 보내면서 중국은 남지나해 분쟁의 섬을 차지할 기회를 잡는다. 미공군이 날아 가지만 정밀한 러시아와 중국 전투키 및 대공 미사일은 구식 미국 전투기들이 임무를 수행하는데 너무 위험하게 만든다.

이 시나리오가 맞으면 현재의 미국 공군은 해볼 방법이 없다. 너무 많은 비행기들이 구식이며 사정거리가 짧고 무기 적재량도 부족하여 작전을 벌릴 수 없다. 해결책은? F-22 성능과 EA-18G 그라울러 재밍기의 전자전 공격 능력을 합친 6세대 스텔스기를 개발하라.

이것이 전략 예산 평가 위원회 (CSBA) 가 행한 워 게임의 결론이다. 앞으로 20년 후 미공군이 필요한 것을 알기 위해 미래 예측은 줄이고 계획 입안을 더 세우는 의회 명령의 보고서와 이의 워 게임은 유럽과 태평양에서의 두 개의 전선에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를 보는 것이었다.

효율적인 미공군력을 가지기 위해서 워 게임 진행자는 CSBA가 말한 대공 침투및 전자전 침투 공격 (PCA/PC-E) 전투기를 원했다. “공군은 러시아와 중국의 공중 및 지상 접근 거부 시스템을 파괴하는 대공 전자전 공격을 행하기 위해서 PCA/P-EA를 개발 확보해야 한다. PCA/P-EA 한 대는 기타 장거리 침투기와 통합 작전을 벌이기 위해서 1,500 항해 마일 이상의 충분한 사정거리를 가져야 한다.” 라고 이 보고서는 말한다.

PCA 는 바디 가드이면서 양치기 개로 강력한 적의 방공망을 뚫고 들어갈 때 적기와 대공 미사일로부터 구형 비행기를 보호한다. 그러나 PCA 는 만병 통치약이 아니며 해결책의 하나라고 Gunzinger 는 강조한다. “이에는 무장과 무인 시스템, 디코이가 들어가는 것으로 작전 수행의 하나이다.” 라고 그는 말한다.

PCA 는 또 적의 방공망을 뚫고 들어갈 수 있는 가상 무인 전투기 (UCAV)인 MQ-X 형태의 무인기도 가질 것이다. Gunzinger 는 이 연구의 PCA 가 유인이 될지 무인이 될지에 관해서는 언급 사항이 없다고 말한다. 연구는 또 생존력이 강한 고정익기 뿐만 아니라 적을 뚫고 들어가는 정찰 드론 P-ISR 도 요구하고 있다.

CSBA 는 성공적인 미래 공군의 열쇠는 침투와 생존력이라고 보고 있다. 전투기가 적기의 요격망과 지대공 미사일의 장막을 뚫지 못하면 임무를 완수할 수 없다. “전투 공간에서 작전을 펼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라고 Gunzinger 는 강조했다.

그러나 침투와 생존력은 전투기와 대공 미사일 문제보다 더 중요하다. 목표물의 사정거리 이내에서 작전을 펼칠 수 있는 공군 기지를 가지고 있지 않는 미군기는 쓸모 없는 것이다. 워 게임 참여자들은 “더 긴 사정 거리와 더 많은 무기 적재 시스템” 을 원했다. 동구 유럽이나 서 태평양처럼 공군 기지가 목표물에 가깝거나 장래의 위협 속에 있기 때문에 이들은 공격을 받을 큰 위험 속에 있게 될 것이다.“ 라고 Gunzinger 는 말한다.

“지상의 공격은 공중보다 더 클 수 있다.” 라고 그는 덧 붙였다. 이것은 미군기들이 더 먼 기지에서 작전을 펼치며 더 먼 거리는 출격 수가 적다는 것을 말한다. 이에 따라 출격시마다 많은 무장을 할 수 있는 장거리 전투기를 우선 순위에 놓게 하는 것이다.

“이들은 변두리만 건들이고 장거리에서 미사일만 쏠 수는 없다. 여러 가지 많은 무기를 적재해 적을 뚫고 들어가 쏘아야 한다.” 라고 그는 말한다.


6th Generation Stealth Surprises: What Comes After the F-22 And F-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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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chael Peck February 14, 2020
Key Point: The planes of the future will be designed around longer range.
Michael Peck is a contributing writer for the National Interest. He can be found on Twitter and Facebook. This piece was originally featured in May 2019 and is being republished due to reader's 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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