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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 223-16 동원화랑

아직 화랑입구 벽에 붙어 있는 'MISSISSIPPI ARTIST' 이석조 展
placard(플래카드) 이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 서둘렀건만, 어찌하다보니
그만 깜빡 잊었다.

부라부라 다녀온다는게 전시가 끝나고도 한 참 후....ㅠ.ㅠ
보고 싶었던 전시회는 관람하지 못하였지만, 허락을 구하고 안으로 들어갔지요.

역시 여기저기 걸려 있는 작품들이 예사롭지 않아 담아왔습니다.
몇 몇 작품은 작가명과 작품명을 적었지만, 대부분의 작품에는 작가명과
작품명 을 알지 못하여 생략하고 올립니다.
감안하시고 봐주셔요.

7. 김명순 / Remember / acrylic on canvas / 72.7x91cm
10. 밤새... / 목포 청호로 / 김종언 / 2019

바로 이석조 작품전을 관람하려 하였다가 때를 놓쳐 아쉬웠는데...
작품전을 마친 후 정리 중인 작품들이 걸려 있거나
또는 아랫쪽에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

뒷북은 쳤지만, 그래도 이렇게나마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기뼜습니다.
소개합니다.

13. 이석조작가 작품 전경
14. 이석조 / The Best or not thing / Acrylic on canvas / 56x71cm
15. 이석조 / 찰리채플린과 아인슈타인 / Acrylic on canvas / 71x56cm
16. 이석조 / 콜로라도의 달빛 / Acrylic on canvas / 71x56cm

18. 김지아나 / Blue inside blue / Porcelain, Polyvinyl acetate resin, Stain / 90.9x72.7cm
19. 김지아나 / Yellow inside yellow / Porcelain, Polyvinyl acetate resin, Stain / 90.9x72.7cm

위 김지아나 작품은 원재료가 무엇이었을까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재료라 듣고 왔지만,
믿을수도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흙으로 저렇게 작품을 탄생시켜 낼까요?
역시 예술가는 상상을 초월하는 분들 같아요.
잇님들은 믿어시겠어요.
흙으로 작품을 완성하였다는 것을....

'흙의 시인' 또는 '흙의 연금술사' 김지나아 작가라 부르기도 한다하네요.

비록 소원은 이루지 못하였지만,
많은 작품들을 만나고, 담아 이렇게 이웃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소원은 이룬거나 마찬가지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하신 나날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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