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2020년 신년 산행. 금강산 금강산 화암사 성인대 트레킹

제주의 오름과 같은 풍경과 울산바위의 당당한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멋진 풍경을 찾아가는 트레킹을 다녀 왓다.

울산바위 조망이 뛰어난, 금강산 일만이천봉의 관문이라 불리는 강원도 고성군 화암사에서

수바위 숲길로 올라가 성인대 정상을 거쳐

다시 화암사로 내려서는 원점 순환 숲길을 산행을 하였다.

이 순환 숲길은 약 4,1km이며 주차장까지 걷는 길을 포함해도

약 6km로 남짓밖에 되지가 않는다.

산행 시작 1시간 정도면 정상인 성인대에 도착할 정도로 길이가 다소 적어서 아쉬움이 남는

산행거리 라고 할수가 있다.

시간과 길이가 짧지만 올라가는 길이 약간 힘든 코스라고 할수가 있는데..

그러나 평소 산행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며 거뜬히 올라가실 수 있는 코스라고 말할수가 있다.

성인대 정상에 올라서면 외설악 능선과 울산바위의 당당한 모습이 눈 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것이다.

그리고 바다 쪽으로는 속초와 고성의 바다 풍경이 낮게 가라앉아 마치 제주도의 어느 오름에

올라온 것 같은 풍경에 가슴이 뻥 뚫릴 정도로 시원한 풍경이 펼쳐지는 곳인데 강한바람이

얼마나 세게 부는지 모자나 장갑을 날려버릴수가 있으니 조심 해야 한다.

다만 이번 산행이 아쉬운점은 성인대 정상에 올라서 설악산 울산바위 는 우리에게 깊은 속살을

보여주지 않으려는지 울산바위가 연무에 가려서 바위가 선명하게 보이지가 않은것이 아쉬움

으로 남는다.
Prev Next

테마 보기 위로 이동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