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이라크전에서 맨손으로 적군을 생포한 경험도 있는 영국 여군(이름 : 호지 Hodge) 이라고 합니다. 친구의 권유로 지역 미인대회에 참가하여 고향인 턴브리지웰스를 대표하는 미인으로 뽑혔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호상 중인 이라크 포로가 무기를 탈취해 도주하려는 것을 쫒아가 격투 끝에 붙잡았다고 합니다.
호지씨는 "여군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서 기쁘다"

그녀는 가장 무서웠던 경험으로 미인대회 무대에 섰던 일을 꼽았다고 합니다.
좀 지난 이야기지만 흥미로운 내용이라 올려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출처 : 유용원의 군사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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