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는 그저 이불 속으로 기어들어가 있고만 싶죠?
하지만 '방콕'에서라도 '도전'을 꿈꿔보는 건 어떠세요?

여기 대단한 도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첫번째 - "기차로 유라시아 횡단 했어요! 서울에서 출발해서 북한을 거쳐 유럽으로 향할 날을 꿈꿉니다."

두번째 - "오토바이로 미국 횡단을 하고 있어요. 새끼 고양이와 함께라서 더 의미있죠."

세번째 - "자전거를 타고 미국을 종단 할 예정입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네번째 -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충징에서 상하이까지 자전거 대장정을 했어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언제고 도전은 아름답습니다.
더 늦기 전에 꿈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