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육군특수전사령부에서 24일 열린 동명부대 17진 장병 환송식입니다.

동명부대원 318명은
레바논에서 불법 무장세력들의 유입 차단과 의료지원 등
UN 평화유지활동 임무를 수행하러 간다고 합니다.

이들은 5.3 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장병들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영광스러운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하는 것은 너무 마음 아픈 일입니다.

미모의 여군에게 키스를 받는 분은 이번에 2번째 파병이랍니다.
과거에는 두분이 같이 파병을 가셨다는...



*출처 : 유용원의 군사세계 (육군제공)
Prev Next

테마 보기 위로 이동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