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키 포인트; 마국의 동맹국들은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몇 년전 짧지만 어떤 얼간이가 비정상적인 아시아의 군사 균형을 생각했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미쳤고 가능성이 없다고 여겼으나 생각해볼 가치는 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중국의 대규모 해군 건설의 충격을 줄이고 태평양에서 베이징의 반접근/지역 거부 (A2/AD) 전투 넷워크의 치명성을 막기 위해 와싱턴은 가장 첨단 무기 플랫폼인 공격용 핵잠수함을 팔거나 임대한다는 것이다. 특히 강력한 버지니아급 공격 잠수함을.

이 아이디어는 지금까지도 가끔 튀어 나오고 있다. 사실 이 제안에 매우 관심이 컸고 지금도 그렇다. 캔버라는 재래식 잠수함보다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는 세계 최고 잠수함이 제공될 것이다. 호주의 잠수함은 순항에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잠수함은 베이징이 동아시아에서의 점령을 너무 추진하면 일본과 기타 다른 나라들이 문제가 많은 콜린스급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해 권장되는 것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내가 호주의 최고 국방 전문가중 하나인 로스 바비지에게 몇 년전 이 문제를 제기했을 때 그는 이러한 공격용 잠수함을 다른 나라에도 제공하자는 흥미로운 말을 했다.

“나는 앞으로 40년간 호주의 최고 잠수함은 버지니아급이나 애스튯급 10-12척을 임대하거가 구입하는 것이라는 강력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 특히 버지니아급은 다른 잠수함과 구별되며 믿을만하기 때문에 공격 받을 위험이 낮고 재연료 보급이 없으며 합동 훈련 프로그램과 시스템 업그레이드하여 알려진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것이 모두 같고 미국이 이 생각을 지지하면 호주는 버지니아급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종류의 호주 배들은 태평양, 인도양에서 미국 선박들과 아주 밀접하게 작전을 펼칠 것이다. 두 나라를 기지를 같이 쓰고 병참 지원, 훈련 및 기타 다른 많은 면에서 실제적인 이득이 많을 것이다.

“미해군은 의회에서 2030년 전 세계에서 총 39척의 원자력 추진 공격용 잠수함 SSN을 운영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고했다. 이 시기에 서 태평양에서 충돌이 일어나면 SSN 30 - 31 척이 작전에 쓰이게 될 것이며 첫 작전에 20-24 척이 배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미국이 8-10척의 호주 SSN 과 밀접하게 작전을 펼치면 이것은 30-40% 의 전투력을 추가로 가지는 것과 같다. 이런 생각은 와싱턴과 호노룰루 양쪽 다 매력적인 것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핵잠수함은 매우 비싸다. 그래서 나는 바비지에게 다른 옵션- 구형 로스앤젤레스급 핵잠을 사는 것이 어떠냐고 물어 보았다. 그의 대답은;

“흥미로운 제안인데 나는 이것은 호주에게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정치인들이 미국이나 영국으로부터 핵잠수함을 사거나 임대하는 주요 단계를 밟기로 결정한다면 호주 해군은 초기 단계에 미영 해군과 통합 훈련을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 훈련과 기술 발달은 호주가 앞으로 30-40년간 쓰려는 배를 중심으로 적절하게 사용될 것이다. 만약 호주 해군이 버지니아급 잠수함을 구입하거나 임대하려 한다면 거의 모든 훈련은 이 잠수함 쪽으로 향하게 될 것이다.

바비지는 계속해서 “호주의 SSN 프로그램 초기에 호주 해군과 미해군의 후기 688 로스앤젤레스급 잠수함 한 두척으로 합동 훈련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특별 작전은 호주 해군의 중심적 기술과 기동성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며 미해군이 현재 계획하고 있는 것보다 SSN 작전을 몇 년 더 늦추게 할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법은 호주 해군의 SSN 전력과 선단 협조에 관한 다른 모든 문제가 양국에 의해 승인된다면 고려해볼 가치가 있다.” 라고 말한다.

호주나 뉴질랜드의 다른 주요 국방 전문가들은 핵잠수함의 구입이 이뤄질 수 있다고 본다. “미래의 잠수함 프로젝트는 다른 쪽을 봐야 한다” 라는 보고서를 낸 독립 연구소의 연구관은 잠수함을 임대할 때 하지 않을 수 없는 점들을 디플로맷지에 실었다;

“훈련, 업그레이드, 유지 및 사용한 핵물질의 처리 문제가 있는 버지나아급 잠수함을 임대하는 것은 핵잠수함 프로그램 구입의 위험을 줄여 줄 것이다. 이것은 선불 약 2000만불과 시설 및 설치비 400-600억불로 비용이 줄어들 것이다.. 일년에 75억불 작전비 절약도 생길 것이다- 호주에서 콜린스급 잠수함 운영 비용은 미국의 버지니아급 잠수함 비용보다 더 많다.”

“핵안전은 중요한 고려 사항인데 미국의 핵 잠수함들은 2억 4000만 km를 사고 한번 없이 운행한 완벽한 안전 기록을 가지고 있고 1960년대부터 아무런 문제 없이 호주 기지에 방문했다. 더욱이 잠수함 원자로는 핵발전소의 원자로보다 훨씬 작아 덜 위험하다.”

“비판가들은 호주가 핵잠수함 운영을 외국의 지원에 의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 하는 이유로 들고 있다. 이러한 우려는 그럴 둣 하다. 사실은 호주는 이미 외국의 방어 플랫폼과 외국의 국방 회사와 호주 지사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나는 여전히 캔버라의 최선의 선택은 핵 잠수함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것을 말한다면 차선이다.


China and Russia's Worst Nightmare: America Starts Selling Nuclear Submarines
Would Washington ever consider it?
by Harry J. Kazianis November 9, 2019
Harry Kazianis (@grecianformula) is a Senior Director at the Center for the National 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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