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폴란드 그단스크 여행하면서 여러 음식을 먹어봤는데
이렇게 맛있는 도넛은 평생 처음 먹어봤다.
나는 원래 도넛을 좋아해서 우리동네 빵집에가도 도넛은 꼭 사먹는다.
그런데 그단스크여행 첫날 구도시 입구에 자그마한 가게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있기에
딸한테 저 가게에 왜저리도 사람들이 길게 서있느냐 물으니 가서보더니 도넛 가게란다.
원래 내가 도넛을 좋아하기에 배도 고프고해서 줄서서 몇 개 사오라고 했다.
가게는 도넛 만드는 길거리 작은 부스여서 대부분 사서들고 걸어가며 먹고 옆에 의자가 있어 그곳에서 앉아 먹기도한다. 몇 가지 내용물에 따라 도넛맛이 다른데 정말 맛있다. 그맛에 나는 계속 감탄~~~~
3박4일 여행 중 매일 사먹고 여행 마지막 날에는 10개를 사서 숙소까지 가져다가 냉장고에 넣고 3일을
먹었다. 지금 생각해도 그맛은 입속에서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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