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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청해부대 30진 강감찬호가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선박호송과 해적퇴치 임무 등을 수행하기 위해 8월 13일 오후 출항한다고 밝혔다.

청해부대 30진 최초 여군 항공대장인 양기진 소령이 강감찬함 함미 헬기 갑판에서 완벽한 임무 수행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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