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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동상리 45-2

임진왜란과 일제를 거치며 파괴되고 헐리고 방치되었던 읍성
2007년부터 단계적 복원을 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합니다.

청도 한가운데에 자리하는 화양은 옛날 청도군의
중심 읍이었고, 1천880m의 성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성은 조선시대 동래에서 한양으로 가는 주요 도로에서
만나는 8개 읍성 중 하나로, 성 안에는 민가와 함께 관아와 객관,
군기고 등이 있었다.

처음 성을 쌓은 것은 고려 때라 합니다.
그때의 성은 돌과 흙을 섞어 쌓은 토성이었다.

조선 선조 23년인 1590년, 성은 왜란에 대비해 더 높고
튼튼하게 쌓으라는 왕명에 의해 석성으로 다시 축조되었다.

현재 동문지에서 향교 방향으로 오르는 성벽이 복원 단장되어 있고,
읍내와 화양 들녘을 가르는 긴 성벽과 북문인 공북루가 재건되어 있다.

형옥은 형벌을 집행하고 죄인을 구금하던 곳으로
청도읍성의 형옥의 위치 및 형태는 청도군 최초 사찬읍지인
오산지(1673년)를 비롯하여 여지도서(1760년), 청도군지(1834년)등
각종 청도관련 문헌 및 고지도에 기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원형의 담장 안에 남녀를 구분한 옥사 1동과
관리사 1동, 출입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합니다.

청도읍성과 형옥 간략하게 소개하였습니다.
답사하기 좋은 계절이 오면 언젠가는 꼭 들려보려합니다.
그땐 상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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