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와따마...

난간 설치해야지 자칫하면 밀려 떨어지게 생겼네..

난간이 있는데 철사줄로

약해 보여..



지리산 前 소장이 지리산을 말한다
글 사진 신용석 전 지리산국립공원 사무소장
입력 2019.07.12 16:31| 수정 2019.07.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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