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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까지 기다려 관곡지나 세미원으로 나들이를 해서야 겨우 볼 수 있었던 진귀한 빅토리아 수련을 서울에서 발견했다.

브라질에서 발견된 크고, 아름다우며,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는 이 꽃은 영국의 식물학자가 빅토리아 여왕을 기리기 위해 Victoria regia 라 명명하였기에 오늘날 빅토리아 수련이라 불리고 있으며, 아침에는 하얀색에서 차츰 붉은색으로 변하는 꽃 중의 꽃으로 불릴 만큼 아름다움을 갖고 있었다.

서울식물원 빅토리아 수련의 잎은 자라나고 있었기에 아직은 작았으나, 꽃의 색상만큼은 한데의 꽃에 비해 오히려 더 화려하였기에 사람들의 시선이 머물렀고, 촬영 Point를 잡기위해선 지루한 기다림을 필요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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