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아침에 날아와
종일,
푹 쉬고!

저녁
석양속!
하나되어 비상하는(일터로 출발)
힘찬 기러기!

새해,
새날을 준비하는
모든님께 보입니다.

사진은 12월14일 저녁, 수원 서호저수지에서 찰영했읍니다.


- 새사진과 휴식 -
수원 화서역,
가까운 거리에 서호저수지입니다.
교통이 편하고
잘 가꾼 공원이어서 좋은 쉼터입니다.
요즘,
새들의 천국입니다.
가족들과 둘루십시요.
근사한 휴식처입니다.
왠만한 카메라면 찰영 가능하고
핸드폰으로도 찰영할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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