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랜만에 종로5가 광장시장을 들려보았습니다.

광장시장을 다녀온지 한 2년 가까이 된것같습니다.

종로5가 광장시장을 가면은 다양한 물건들이 많지많은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기본 먹거리로 유명한 시장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도 많이 찾는 시장이지많은 외국 관광객들도

한국의 서민적인 먹거리를 느끼고 즐기려면은 많이 방문하는 시장

입니다.

특히 시장 녹두 빈대떡은 광장시장을 들려 보다가 시장 중앙에서

제일 먼저 접할수가 있는 음식입니다.

녹두 빈대떡외 다양한 김밥.육회 .생태탕.잡채.떡복이.잔치국수.

외 아주 다양한 먹거리를 즉석에서 구경을 하면서 사먹을수가

있지요.

그런데 평일이라 그런가요. 예전보다 시장에 인파가 그리많지가

않은것 같아서 기분에 여기도 요즈음 하도 실물경기가 않좋다고

하니까 시장도 경기를 타는가 하고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광장시장을 돌아다니다가 가까운 곳으로 들어가서 빈대떡 한장에 막걸리 한병 시키

여서 빈대떡에 막걸리 한병 먹고 왔습니다.

승용차를 이용안하고 지하철을 이용하니 대낮에도 막걸리를 한병 먹었더니 전철안

에서 술냄새를 풍기면서 귀가를 하엿습니다.

전철안에서 술냄새를 풍기면서 집에 왓으니 옆에 앉은 다른분들이 얼마나 고역이였

을까 너무 미안 스럽습니다.

빈대떡에,막걸리 한병 먹고서 종로5가역으로 나오다가 보니 꽈배기를 즉석에서

만들어서 파는데 사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네요.

꽈배기 하나에 천원을 받는데 노릇노릇하니 아주 맛있네요.

사람심리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면은 더 사먹고 싶은게 심리

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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