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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에 있는 세계의 마지막 독수리 사냥꾼들은 사람과 새간의 믿을 수 없는 결속을 보여준다. 이 사진들은 지난달 사진 투어 가이드 29세 다니엘 코르단이 찍은 것으로 10명의 독수리 사냥꾼이 몽고의 동서부와 고비 사막에서 여행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냥꾼들은 이른 나이에 독수리를 훈련시키며 독수리가 12세 될 때까지 돌봐준다. 코르단은 “우리가 몽고 서부에 있을 때 우리는 유목민과 카자크 독수리 사냥꾼들의 영접을 받았다. 나는 이 사진들이 유일한 유목민 문화를 보존해주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제 그들의 문화를 전수해줄 독수리 사냥꾼은 250-300명 가량만 남았다.” (Caters News)



Eagle-eyed! Photographer captures stunning pictures of world's last remaining Mongolian eagle keepers
Yahoo News Sat, Nov 17 8:00 PM GM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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