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죽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후회 TOP5


1.
난 내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했고

따라서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내 주위 사람들이 원하는 (그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살았다.


2.
그렇게 열심히 일 할 필요가 없었다.

대신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더 많이 보냈어야 했다.
어느 날 돌아보니 애들은 이미 다 커 버렸고
배우자와의 관계조차 서먹해졌다.


3.
내 감정을 주위에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지 못했다.

내 속을 터놓을 용기가 없어서
순간순간의 감정을 꾹꾹 누르며 살다
병이 되기까지 했다.


4.
친구들과 연락하며 살았어야 했다.

다들 죽기 전 얘기하더라고 한다.
`친구 OO를 한번 봤으면..`


5.
행복은 결국 내 선택 이였었다.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는데
겁이 나서 변화를 선택하지 못했고,
튀면 안 된다고 생각해
남들과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다.

`돈을 더 벌었어야 했는데..`,
`궁궐같은 집에서 한번 살았었으면..`,
'고급차 한번 못 타 봤네..`,
`애들을 더 엄하게 키웠어야 했는데..`
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Bronnie ware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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