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7월17일,
초복!
푹푹찌는 한낮!
관곡지에 있었읍니다.

활짝인 수연과 연꽃 사이로,
많은 이들이
편한 쉼에
깊은 여름을 즐기고있었고.

거기,
중무장으로 온몸을 감싸고,
수연밭속 잡초를 제거하는
님들을 만났읍니다.

물속에서
작업 하시는 모습과
아름다운 수연을,
땀뻘뻘,
촬칵 또촬칵 촬영한사진 모든님께 보입니다.

모든님들!
엄청 덮읍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Prev Next

테마 보기 위로 이동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