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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구는 6600만년전 혜성이 지구에 떨어져 지구의 숲이 파괴된 후 모든 현대의 새들은 똑같은 지상에 사는 공통의 조상에서 진화했다고 한다. “누구나 맨하탄 크기의 소행성이 6600만년전 대 멸종을 가져왔다는 것을 안다.

오늘날 지구상 생명체의 구성 성분과 분포는 이때의 재앙이 없으면 이해되지 않는다.”라고 5.24일 커렌트 바이올로지에 발간된 이 연구의 공저자인 예일대 지구 물리학 교수 Jacques Gauthier는 말한다. 그는 예일대 피바디 자연 역사 박무로간의 척추동물 고고학의 큐레이터이다.

“모든 거대한 공룡들은 사라졌지만 작은 몇 개의 익룡들-새는 살아 남았다. 우리는 혜성 충격 후 삼림 파괴는 지상에 거주하던 새가 나무에 거주하는 새로 만들게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말한다.

미국, 영국과 스웨덴의 국제 연구팀은 고대와 현대 새들의 화석과 환경 기록으로부터 증거를 모았다. 이 연구의 주 저자는 배스대 진화 연구소의 Daniel Field 이다.

Gauthier는 이 연구의 가정은 백악기의 나무에 거주하는 보통 새들이 사라진 것을 설명한다. “이것은 또 오늘날 많은 새들이 나무에 살지만 혜성 충돌 후 나타난 그들의 친척은 긴 다리를 가진 지상 거주자들이었다는 것을 설명해준다.”라고 그는 말한다.

이 연구의 다른 공저자는 스미소니언 연구소의 Antoine Bercovici, 코넬대 조류학 연구소의 Jacob Berv, 국립 역사 박물관의 Regan Dunn, 자연과학 덴버 박물관의 Tyler Lyson, 로드 아일런드대의 David Fastovsky, 스웨덴 자연 역사 박물관의 Vivi Vajda 이다.


All Modern Birds Evolved From The Same Common Ancestor
TOPICS:BirdsPaleontologyYale UniversityZoology
By Jim Shelton, Yale University May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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