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인천 영종도를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탁 트인 서해를 바라보며 레일바이크를 즐기고 있다(왼쪽 사진). 옹진군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에는 벌써 여름이 찾아왔다. 한 부부가 모래사장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아이가 모래 장난을 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 김용·경기 안산시

김용님의 사진이 2018년 5월 25일자 조선일보 A32면에 게재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picpen.chosun.com '#찰칵!'에 올려주신 사진 중, 선별하여 지면에 실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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