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4월18일
황사도 조금이고
제일 맑음인 봄날!

아린이동물원 원숭이 집에 있었읍니다.

중학교 2학년때
어쩌다가
별명이 원숭이가되어
학창시절
monkey로 통했읍니다.

내 별명 때문인지
늘,
원숭이에 관심이 많았읍니다.

날씨좋은 봄날
봄을 즐기며
편안을 보내는 원숭이들과
오랜시간 같이하며,
촬칵 또촬칵 촬영한사진,
모든님께 보입니다.

원숭이들은
서로를 어루만지며,
사랑이여라!
사랑덩어리 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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