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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월13일.

2017년 6월28일 개통한
인천 강화도 본섬과 석모도를 잇는 석모대교에 있었읍니다.

배를 타야만 갈수있는 석모도 였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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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 강화도 본섬과 석모도를 잇는 석모대교 개통 열흘 만에 10만대가 넘는 차량이 다리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인천시 강화군에 따르면 개통일인 6월 28일부터 7월 6일 현재까지 석모대교의 왕복 통행량은 11만8천140대다.

하루 평균 통행량을 따지면 1만1천814대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측치 3천464대의 약 3배 수준이다.

서울·경기 지역과 석모도를 1시간 만에 잇는 이 연륙교는 유명 관광지인 석모도를 쉽게 찾을 수 있어 큰 관심이 쏠렸다.

석모대교 개통 이후 첫 주말인 1∼2일에는 하루 9천800대가 넘는 차량이 다리를 이용했다. 평일에도 하루 4천여대의 차량이 석모대교를 통해 석모도를 찾았다.

특히 개통 첫 주말에는 석모대교가 놓이기 전보다 2배가 넘는 차량이 갑자기 섬에 몰리면서 관광지도 크게 붐볐다.

연륙교 개통 전에는 강화도와 석모도를 잇는 여객선이 평일 하루 평균 1천여 대, 주말 하루 평균 4천500여 대의 차량을 운반해왔다.

석모도의 주요 관광지인 보문사에는 1∼2일 1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몰렸다. 석모대교 개통 전 주말인 지난달 24∼25일(4천명)보다 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석모도 미네랄온천의 이용객 역시 석모대교 개통 전에는 하루 평균 350명, 주말 평균 550명이었지만 개통 후에는 각각 600명과 1천100명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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