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문어는 글을 쓰는 선비처럼 먹물을 지니고 있다고 해서 글월 문(文)자를 넣어 지어졌다고 한다. 문어는
갑각류와 패류, 어류 등 가리지 않고 잡아먹는다. 심지어 먹잇감이 없을 경우 다른 문어를 잡아먹거나 스스로 자기 다리를 잘라서 먹기도 한다.
그처럼 먹성이 좋기 때문인지 문어는 연체류 중에서도 영양가 높은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예전에도 문어는 보양식의 하나로 꼽혔다. 조선 후기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가 쓴 '규합총서'에서는 문어에 대해 "돈같이 썰어 볶으면 그 맛이 깨끗하고 담담하며, 그 알은 머리·배·보혈에 귀한 약이므로
토하고 설사하는 데 특효를 보인다. 쇠고기를 먹고 체한 데는 문어 대가리를 고아 먹으면 낫는다"고 돼 있다.[Daum백과] 문어 – 어식백세, 해양수산부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Prev Next

테마 보기 위로 이동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