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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학군장교 합동임관식에서 김태현·김태진(24) 소위가 육군과 해군 소위로 나란히 임관했다. 김태진(오른쪽) 해군 소위. 김태현 육군 소위.

이날 임관한 4100여명의 학군장교들은 육군학생군사학교와 해군 1군사교육단, 공군 기본군사훈련단, 해병대 교육단에서 군사교육을 마치고 임관종합평가를 통과했다.

*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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