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노량진에서 겨울철 물이 제대로 오른 방어를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다행히 배는 터지지 않았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모두가 조용합니다.

시끄러운 노량진에서 우리 일행은 쥐 죽은 듯 조용했습니다.

저런 접시가 몇 개나 상에 가득했습니다. 배가 터질 것 같다고 경고를 계속 보냈지만 무시하고 계속 먹었습니다.

최고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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