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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중국은 J-20 스텔스기가 실전 태세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 그러나 군 소식통은 이 전투기가 당혹스러운 결점을 가지고 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에 말했다.

*J-20의 불완전한 엔진은 이 비행기가 진정한 5세대 전투기로 싸울 수 없으며 스텔스 기능은 성능이 의심스럽다.

*중국은 서둘러 전투기를 배치한 듯 하며 적어도 1년간은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국영 방송은 금요일 쳉두 J-20 스텔스기는 실전 사용에 배치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내부 소식통은 적합한 전투를 할때까지는 갈 길이 멀며 심각한 결점이 있다고 말한다.

J-20 의 개발을 잘 아는 군 소식통을 인용한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는 이 전투기가 중국이 자체로 만든 엔진이 아니라 전에 사용한 구식 엔진이라는 것이다.

그 결과 초음속 비행에서 추력이 부족하고 스텔스 기능이 떨어지며 따라서 5세대 전투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현재 쓰고 있는 WS-15 엔진의 신뢰성 때문에 이런 중요한 비행기의 엔진을 여러번 바꾼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이것은 중국에서 자체 개발된 비행기가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핵심적인 문제다.”라고 이 소식통은 포스트지에 말했다.


오래된 엔진은 J-20 의 비행을 구식 비행기처럼 만든다.

구식 엔진 WS-10B는1998, 2002년 J-11과 J-10에 사용된 것과 똑같은 것이다. 새로운 엔진이 아니면 J-20은 미국의 F-22 와 F-35처럼 초순항이나 재연소하지 않고 초음속으로 날 수 없다.

“재연소를 하게 되면 근접 거리에서 전투기를 탐지, 추적할 수 있고 적외선 전자 무기의 목표가 된다.”라고 왕립 통합 연구소의 항공 전투 전문가 Justin Bronk는 말한다.

전문가들은 J-20 플랫폼의 목표는 초음속에서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이나 이런 속도에서는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평가한다.

이와 같이 초순항을 할 수 없으면 초음속으로 나는데 엄청난 연료를 쓰거나 아음속에 머무는 것 둘중 하나이며 미사일의 짧은 유효거리와 열악한 에너지 사용이다.

기밀 사항이므로 익명을 요구한 스텔스기에서 일하는 고위 과학자는 J-20의 디자인은 전면 각도에서는 스텔스 기능이 괜찮으나 다른 쪽에서는 탐지된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지에 말한 적이 있다.

Bronk 에 의하면 구식 엔진은 이 문제를 더 크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이들은 정말로 이런 비행기를 배치했단 말인가?

중국 인민군의 공군을 분석하는 한 미공군 연구관은 사진의 분석은 9비행 여단이 J-20 에 러시아의 Su-30 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며 이 전투기들이 서구 전투기와 대적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 비행기와 조종사및 정비 그룹은 실전에 투입하기 전에 이 비행기에 관해 모든 것을 숙달해야 한다.” 고 그는 말한다.

이 연구관은 스텔스가 아니고 J-20처럼 믾은 것이 달라지지 않은 비행기에서도 숙달에 1년은 걸리며 새로운 WS-15 엔진은 2020년까지는 장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중국은 미국 외에 5세대 스텔스기를 가진 유일한 나라라고 주장하지만 현재 보기에 이것은 스텔스나 5세대 비행기라고 보기는 어렵고 갈길이 멀지 않을까 한다.


사진1; 2016.11월 중국 주하이 에어쇼에서 선보인 중국의 J-20 스텔스기. REUTERS/Stringer
사진2; 중국의 쳉두 J-20. Times ASI via Flickr
사진3; 중국 밀리터리 리뷰


China appears to have rushed its J-20 stealth fighter into service with an 'embarrassing' flaw
• Alex Lockie
http://www.businessinsider.com/china-j-20-stealth-jet-fighter-rushed-embarrassing-flaw-2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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