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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화석' 여우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해 1월, 프란츠(Franz Stehle)는 아들과 독일 바덴 뷔름템베르크(Baden-Württemberg) 다뉴브강 근처에서 거대한 얼음을 목격했다.

조심스럽게 얼어붙은 강 근처로 접근한 프란츠는 얼음 속에 '여우'가 갇혀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프란츠는 아들과 함께 여우 얼음 덩어리를 호수 밖으로 끄집어냈고, 여우는 마치 화석이 된 것처럼 머리부터 꼬리까지 얼음 속에서 꽁꽁 얼어붙어 있었다.

프란츠는 "여우가 강에 빠졌다가 혹한의 날씨 때문에 그대로 얼어 붙은 것 같다"고 말했다. 여우 한 마리가 통째로 얼어붙어 있는 이 희귀한 광경은 많은 사람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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