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요란스러운 진객.
보기도 힘든 원앙새가
울동네, 안산 화랑유원지에 오셨습니다.

어제(12월13일),
영하 9도인 오후,
씽씽,
세상 근심, 걱정, 없는
원앙새님과 그 친구들을,
촬칵 또촬칵 촬영한 거,
모든님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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