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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운무(雲霧)를 허리에 두른 서울 불암산의 아침입니다.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풍경에 등산객들은 마음을 빼앗깁니다. <김정구·서울 노원구>

오른쪽은 밤새 내린 첫눈을 머리에 인 아파트 화단의 감입니다. <이진우·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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