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포트랜드에서 서남쪽으로 점심을 치즈 획토리에서 하기로하고 하고....

이곳에 여행길에는 점심과 ..물.. 개스는 필수....

아무곳에서 먹거리를 해결할수가 없다....

한국에서는 돈만갖이고 다니면 어디서나 해결이 되는데....

광활한 시골길을 달리며

넓은 들판에 소들이 평화롭게 풀을 뜯는모습이

얼마나 보기에 평화롭던지...공기..눈이시리도록 부신 햇살을 받으며

풍요로운 푸른 들판에서.....

드넓은 대지가 늘 부럽기만하다....

미리 계획을 하고 바다에 가는길에 치즈 공장에들러 견학도 하고 싱싱한 점심도 해결하고....

그러나 견학은 무산되고 일하는 공장은 증축을 한다고 닫았다고 한다...

아마도 비지네스가 잘되는 모양이다...

서북쪽에는 각 식품점에 큰자리를 차지한것을 보아서...ㅎ



옛날 같으면 몇개 사오고 했는데...이제는 짐 늘리기 실어서 모두 생락하고 다니기로 했다....ㅎ

아쉽지만 그러나 앞에 불편하지 않게 많은 여행자들이 들러 쉴수 있게 아주 잘해놓았다....

한켠에는 각종 치즈들을 청크...깍두기 같이 썰어 맛보게 해놓고................
공짜라고 샘풀을 주어 먹고.....또 먹고.....

작은 간이 레스토랑을 만들어 않아먹을수 있게 만들어 놓았고....
밖에도 깨끝하게 테불이 즐비하게 늘여 놓았다...

따끈따끈하게 녹인 치즈를 샌드위치를 만들어 갖어다준 점심은 마음과 입을 사르르 녹여줘
얼마나 좋았던지...감미롭기 까지했다...ㅋㅋ

이곳은 날씨가 좋고 겨울에는 우기지만...

화창한 날씨에 춥지도 덥지도 않아 살기에 참 좋은 곳이다...
날씨에 영향을 받아 과일과 채소의 맛이 동부에서보다 훨씬 맛이좋았다....

싱싱한 밀크로 만들 아이스크림을 판매 하는데에도
많은 사람들의 인기는 항상끌고..........
인심도 좋아 얼마나 많이주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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