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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잡지 <생츄어리 아시아>가 지난 7일 발표한 '20017년 최고의 사진' 이다.

환경 생태계 보호를 잡지 이념으로 삼는 <생츄어리 아시아>는 위 사진이 스리랑카 얄로 국립공원에 강가에서 촬영되었다고 설명했다.

여러 마리의 악어들에 둘러싸인 사슴 한 마리가 고개를 들었다. 마지막으로 탈출을 시도하는 것 같다. 사슴은 끝인 줄 알면서도 끝이 아니길 바랐을 것이다.

사슴의 마지막 희망은 애석하게도 비극으로 끝났다. 사슴은 날카로운 악어의 이빨에 작은 조각들로 잘리고 말았다.

먹고 먹히는 자연의 질서는 악하지도 선하지도 않은 것이다. 말 그대로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보는 사람의 마음을 슬프게 만드는 사진이다. [출처 :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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