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쾨청한 가을 하늘을 머리에 이고 들러보며

자연의 선물이 얼마나 우리에게 고마움을 선사하는지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한걸음한거름 옮겨보며 심취해본다..


1891년에 설립하고 50여개의 정원 습지원 및 폭포가 있으며

약 20에어커 참나무 느릅나무 벗나무 뉴욕의 원내숲이 그대로 보죤되였다

약 2000여명이 해외로 파견되여 그나라의 식물은 수입해온다고 한다.



활발한 과학적활동

뉴욕 식물원에 도서관은 72개 국의 언어로 출판된 100만권 이상 서적을 보유하고

전세계에 4번째 서양북반구에서

가장큰 뉴욕식물원의 표본관에는 730 만점 표본이 보관되여있고

100만점의 표본 인터넷을 만날수 있고 1896년 이후

자리잡힌 대학원 프로그람은 180여명의 박사학위를 포함해

120학위를 가진 과학자를 배출해냈다.

식물원에는 각 유명대학 공동연구가 활발하게 두드러지며

왕성한 식물연구관련 서적들이 출판된다....

이곳에 한국 정원사도 있다고 한다...


유월의 장미에계절....

가자 정원으로....

브롱스 식물원에서는 와인과 장미......

해가 뉴엿뉴엿 질때 록펠러 가든에서는 째즈의 음악과 와인을 곁드리며 콘서트가 열린다..

무엇이던지 물어보세요....

장미 손질법.지도해주고 장미 복권도 있어

당첨자에게는 장미증정도 있다고 각종이벤트가 있다고 한다..

6월1 부터 29일 까지......


미국의 갑부 록펠러가 부인 페기를 추모하여 조성한 장미 가든 이라고...

10월초에 들러봤는데 올해는 날이 따뜻해 보기 좋게 꽃이피여

꽃향기응 맞을수 있었다.


브롱스 뉴욕 식물원에 페밀리 가든이 있어 한국 (터밭) 가든도 있어

8,13일을 한국 정원으로 정하고

1...시부터...3시까지 한국 문화도 소개하는 페스티발을 연다..


한국가든을 조성해 수확한 채소로 전도부치고...불고기 파티도하며..

한국소개를 했다고

뉴져지 릿커스대학의 풍수놀이의 흥겨운 한마당을 펼친다고 한다......

치과의사 홍병이의사 및 회원들이중심이되여 관리하고 있다..


뉴욕에서 가장큰 이식물원에 한국정원이 지속적으로

조성되는것은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에 달려있다고...


Water Lilies (연꽃)

식물원내 빅토리아 양식의 예니드A 홉트 칸서바토리안엔 지베르니의 그랑알레를 본다.

150여종의 화초로 조성한 꽃길과 버드나무 대나무

미니일본 연못이 보인다.

모네특별전 그림이 스위스개인소장 모네가쓰던 팔레트도 전시한다고한다...

모네의 정원이 10월21일 까지 열린다고....

편집 위키백과....

우리나라 연꽃보다 꽃대가 길게 나온것이 특징이다...


이곳엔 잣나무.... 우리나라 특산인 장엄한 누운잣나무도 있ㄱ한

우리나라 원산지인 쪽 동백나무.....

낯익은 나무들이 즐비하게 건장한 모습으로 우리를 맞는다...

또 제일 눈에 들어오는것은 한국 소나무들.....아주 반갑다...

아담한 야외 결혼식을 이곳에서 하고싶다...내가 젊은 나이라면.....??ㅎㅎㅎㅎ

얼마나 조용하고 아름다운지.......
점심은 별거 아닌것 같은데 별거처럼 맛있다 스토부에서 구운 피자와
그곳에서 기른 야채 셀러드맛이란....
아마도 내식욕이 좋은 탓도 있으리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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