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계절을 잊었나 아직도 우리사는 이곳은 폭염이 찌는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이곳에는 대형 Wegmans 슈퍼마켓트라고 체인으로 새로 오픈을해
사람들이 몰려 장사진을 이루며..볼거리 즐길거리로 ...
사람구경도 하며 어디서 그리많은 차들이 몰려오는지....
교통정리를 할정도다. 코너마다 교통정리하는라고..첫날이라
우리도 그대열에 끼였으니...ㅎㅎ

호기심에 사람들의 틈에끼여 구경삼아 들러보았는데....어머나...
각종 먹거리가 보기만해도 배가불러오는듯..눈을 즐겁게 합니다...
다음에 들러보기로하고
넘 복잡해서 몇가지만 집고 서둘러
생선코너로 돌아 금방 들어온것 같은 생선들이 주르르 진열되있는데
광어가 아주 싱싱해 보였다.
광어 2파운드,( Fluke fish) 가리비 scallop,1파운드 홍합 mussel,2파운드
거금을 주고 ......자연산으로....사다
남푠이 칼을 갈아 포를 뜨고 합작으로 접시를 만들어 한접시를 만들어

즉흥적으로 회사라와 회덧밥으로 해먹으며 올려봅니다..

먹던중 젤 맛이 있게 해치웠어요....
역시 생선은 싱싱해야 제맛..
이런것을 꿀맛이라고 해야하나..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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