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어제 어떻게 식사하셨는지? 이제 배가 찼다 할때까지 우걱 우걱 드셨나 아니면 안락한 집에서 마지막 숫갈까지 맛 보며 먹었나?

프랑스의 다이엇 식사를 생각하면 미국인들은 좀 주눅이 든다. 건강이라면 미국인은 프랑스에 못 쫒아간다- 프랑스는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국가중 하나다. 프랑스는 와인과 치즈로 유명하여 (디저트에 "위"하면서) 미국인들은 좀 부럽다.


전통적인 프랑스의다이엇 식사

프랑스의 다이엇 식사가 부러운 이유중 하나는 이것이 우리가 건강에 좋다고 아는 바와 모두 반대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종종 프랑스의 파라독스라고 말해진다.

붉은 고기, 근사한 치즈, 바게트, 초컬릿, 그리고 붉은 와인은 모두 프랑스 사람들의 필수 식사 품목이며 특별한 경우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은 매일 한두잔의 와인을 한다. 그들은 전지유와 크림을 즐겨 먹는다. 주요 음료수는 물, 커피, 와인이다. 당분이 든 소프트 드링크는 잘 먹지 않으며 어린이들은 쥬스를 많이 먹지 않는다.


뚱뚱한 프랑스 여자들 (남자도)은 드물다.

파라독스는 매일 이렇게 고기, 치즈, 전지유에 빠져 드는데 마국인보다 비만율이 낮다는 것이다. 작가 Michel Montignac 은 그의 책 '다이엇 식사: 왜 프랑스 여자들은 뚱뚱하지 않나' 에서 이것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프랑스는 음식을 마구 먹는데도 서구에서 몸무게가 가장 적게 나가는 나라다.


비밀은; 맛을 보며 먹는다.

프랑스 사람들이 날씬한 이유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음식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먹는 방식에 있다. 많은 미국인들은 아침을 재빨리 해치우고 점심은 데스크에서 게걸스럽게 먹는데 프랑스 사람들은 마지막 숫갈까지 맛을 보며 체계적으로 먹는다. 어디에서든 커다란 식도락가 그룹은 찾아 볼 수 없다.

'파리장들의 다이엇'을 쓴 Jean-Michel Cohen은 미국 사람들이 생각없이 무작정 먹는 것이 비만으로 이끄는 주범이라고 말한다. 그는 "음식을 보고 냄새 맡고 맛 보며 즐겨야 한다" 고 말한다. 배가 찼다고 느낄때까지는 10분 걸린다. 그래서 우리는 입에 넣고 씹는 사이에 쉬어가지 않으면 과식하기 쉽다."


관습의 중요성

헬쓰 블로거이며 로푸드 옹호자인 Frederic Patenaude 은 그가 프랑스에 있을때 프랑스 사람들은 음식에 어떤 전통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예를 들어 프랑스에서는 스낵이 흔하지 않으며 종종 꺼린다. 이것은 포만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적게 먹고 두시간마다 스낵을 먹으라는 미국인의 흔한 충고와는 반대로 다이엇을 하는데는 아주 쉬운 방법은 없다는 증거다.

그는 또 사회적으로 식사의 관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먹는 식사의 칼로리가 높고 지방이 많아도(와인으로 씻겨 내려 가지만) 사교적이고 대화하면서 먹는 즐거움은 너무 많이 먹지 않게 한다. 그래서 프랑스 사람들은 음식을 그냥 맛 보며 먹을 뿐 아니라 그들이 좋아하는 짓을 하며 맛 보며 먹는다.


음식의 질이 중요하다.

프랑스 사람들은 리치 치즈와 신선한 바게트를 먹으나 미국의 식사는 높은 질과 폭발적인 맛이 없다.

이것이 왜 프랑스 사람들은 미국인보다 칼로리를 덜 섭취하는가 하는 이유중 하나이다. 우리는 맛이 덜 나면 맛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더 먹는다. 그러나 진짜 크림과 코코아로 만든 전지 초컬릿 아이스크림 한 스쿱은 맛만 내는 아이스크림 여러개 먹는 것보다 훨씬 더 만족감을 가져다 준다.


프랑스 사람들이 날씬한 다른 이유

그래서 프랑스 사람들은 입에 넣고 씹을때마다 맛을 보며 맛 있는 음식을 먹고 혼자 먹지 않는다. 이것이 다는 아니고 그들은 아침은 적게 먹고 점심은 풍족하게 먹으며 (하루중 가장 큰 식사) 저녁은 적당히 먹는다.

이것은 프랑스 사람들이 스낵을 꺼리는 이유중 일부이고 이렇게 먹는 것은 "오후의 슬럼프"를 피하게 하여 저혈당을 가지게 하는 것 같다.

미국인들은 하루중 저녁이 가장 큰 식사인데 칼로리의 많은 부분을 일찍 섭취하는 것은 장기간의 체중 감소로 간다는 증거가 있다.


그래서 우리 미국인들도 프랑스 사람들처럼 먹고 체중을 줄일 수 있을까?

간단히 말해서 대답은 yes 다... 아마도.

.간호사인 Tonya Leigh 는 최근 프랑스 사람처럼 먹는 식습관이 어떻게 그녀의 체중 75파운드를 뺏는가 하는 것을 공유했다. 파리 여행은 그녀에게 인생을 돌파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 행복의 열쇠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교대 시간 사이에 도넛과 프라이를 급히 먹는 대신 이제 그녀는 화머 마켓에서 달걀, 농산물등 필수품을 쇼핑한다.


사진 1. 와인 러버는 와인과 치즈를 거부할 수 없다.| Derkien/iStock/Getty Images
사진 2. 프랑스 사람들의 모습은 맛있는 초컬릿처럼 부럽다. | Encrier/iStock/Getty Images
사진 3. 걸어 다니며 먹는 프랑스 여자들을 볼 수 없다.| Romrodinka/iStock/Getty Images
사진 4. 프랑스 사람들은 점심을 먹을때 인스타그램을 스크롤하지 않는다. | Encrier/iStock/Getty Images
사진 5. 프랑스 문화에서는 적당한 점심을 먹고 맛 보는 것이 중요하다. | Maria Lapina/iStock/Getty Images
사진 6. 질 좋은 치즈를 안 먹을 필요는 없다. | Olha Afanasieva/iStock/Getty Images

This Secret Habit Is How the French Stay Slim
◾Jessica Wick
◾More Articles
◾September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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