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지아의 한 장례식에서 하얀 고양이 한마리가 나타나 무덤을 떠나지 않았다.
"나의 할아버지는 고양이를 사랑했다." 라고 손자 Soffuan 은 말했다. Soffuan의 친척이 고양이를 무덤에서 떼어내려 해도 떠나지 않았다.
이 고양이는 사람이 기르는 고양이가 아니라 사원 근처 마을에 사는 고양이 같으며 사람들이 모두 떠났을때에도 고양이는 무덤에 있었다고 한다.
Cat appears during funeral and 'refuses' to leave man's grave
Mark Molloy,The Telegraph 15 hours ago
"나의 할아버지는 고양이를 사랑했다." 라고 손자 Soffuan 은 말했다. Soffuan의 친척이 고양이를 무덤에서 떼어내려 해도 떠나지 않았다.
이 고양이는 사람이 기르는 고양이가 아니라 사원 근처 마을에 사는 고양이 같으며 사람들이 모두 떠났을때에도 고양이는 무덤에 있었다고 한다.
Cat appears during funeral and 'refuses' to leave man's grave
Mark Molloy,The Telegraph 15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