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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남 밀양시 단장면 평리 산대추 체험마을 하천에서 어린이들이 뗏목 타기 등을 하며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산대추 체험마을은 앞에 고사천이 흐르고 뒤에는 해발 727m 향로봉이 우뚝한 전형적인 배산임수형 시골 마을이다. (사진=밀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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