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스마트폰과 컴퓨터게임에 빠진 아이들
취업 전쟁에 스펙 쌓기에 바쁜 청년
쉴 새 없이 앞으로 앞으로만 외치며 삶의 여유를 잃어버린 현대인들

지금보다 가난하고 못 먹어도 마음만은 여유롭던 시절
소풍 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아이들 모습과 낭만과 여유가 넘치는 예전 나들이 풍경을 보며
우리도 주말 나들이 계획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사진 설명

1. 1959년 예쁘게 차려입고 덕수궁에 놀러 나온 여자 어린이들의 모습

2. 경주 불국사의 봄나들이 아낙네들. 푸짐하게 준비한 음식을 나누어 먹고 있다. 1981년

3. 얼굴에 묻은 밀가루만큼 새하얗고 티 없이 즐겁던 시절. 1981년 소풍

4. "메기수염이 멋지구나." 그 시절 페이스페이팅-1981년 소풍

5. "내가 먼저 먹을 테야" 1981년 소풍에서 어린이들이 과자 먹기를 하고 있다.

6. 1992년 도시락과 불고기로 즐기는 가족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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