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도시 호이안..

베트남 다낭 여행을 하면은 여행에 필수코스라고 하는 호이안의 밤풍경 입니다.

호이안을 들려서 낮에는 투본강 투어를 하고 오후에는 발과 전신 맛사지로 온몸을

노근노근 거리게 만들어주는군요.

저녁을 먹고서 자 이제 베트남 여행에서 빠트리면은 절대 안된다는 호이안 야간

투어를 보기로 합니다.

어둑어둑해지는 거리로 들어서면은 버스를 타고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이안의 엣거리로 출발을 합니다.

나만의 소원의 등 띄우기라고 아주작은 촛불에 불을 붙혀서 강위로

띠워보내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한국에서도 아니고 낮선 베트남에와서 가족의 안녕과 본인이 평소에 힘들었던

사연등을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강물에 모든것을 실어서 호이안의 앞바다로

보낸다고 하는 여행객들만이 하는 순서인데 어찌보면은 아무것도 아닌일이라고

할수가 있지만은 여행 스케즐에 이런 것도 들어있구나 하니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가이드왈 한국에서 가져온 나쁜일을 여기에 함께 실어서 버리라고 합니다^^
호이안 올드타운.

오래된건물로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낮에보면은 조금은 쓸쓸할듯하지만

밤에는 반짝이는등불로 화려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호이안 투본강은 낮에는 별로라고 하는데 밤에는 낮과밤이 사뭇다른 느낌을

아마 밤에 조명의 화장기(?)에 다른느낌일것 입니다.
가이드 말보다는 생각 보다는 조금은 작다는것을 느끼게 하는 호이안 거리지만은

동남아 여행을 베트남을 온다면은 다낭 여행에서는 당연히 들려보야야 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여행객들을 위한 이벤트는 아닐것같은데 방송 카메라와 조명기기까지 쓰면서

촬영을하는것 을 보면은 어디 방송에 나간다는 것같은느낌이 들엇습니다.

신혼부부 웨딩 촬영은 아닌것 같습니다.

베트남 고유의 의상을 입고 있는데 곱게 단장한 모델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베트남 여인들은 체구가 아담하고 아름 답다는것을 느끼게 합니다.

다만 한국인 보다는 열대지방 이라 그런지 체구는 작 다는것을 느끼게 합니다.

베트남 다낭 여행사진은 다음편으로 이여 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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