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다낭 여행 첫날 처음으로 들려본 곳이 마블 마운틴 (오행산) 이라고 한다.

호텔에서 버스를 타고서 약 20여분을 이동을 하면은 오행산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오행산은 5개의 높지 않은 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곳 사람들은 각각 목/화/토/금/수를 관장하는

산이라 하여 오행산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과거 오행산은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어 왔습니다만,

약 200백년 전 오행산을 방문한 Minh Mang 왕에 의해

Ngu Hanh Son (5개의 원소)로 정해지면서,

공식적으로 오행산이란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오행산 중에 물(수)을 다스리는 Thuy Son(투이손산)이

제일 널리 알려져 있으며, 투이손산에는 수많은 동굴에

불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타는 곳 입구에 이렇게 투이손산의

약도가 나와있습니다. 놓치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곳이

있을수도 있으니 올라가시기 전 스마트폰으로

담아가시면은 길을 잊어버릴경유에 유용 합니다.
이곳이 오행산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타는 곳입니다.

앞에 보이는 건물이 엘레베이터가 보입니다.

위에 보이는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해야 하는데요,

하산도 엘레베이터를 타고내려올수가 있는데

보통 하산은 계단을 이용해서 내려오게 됩니다.

이렇게 오행산을 구경을 하고 다낭에서 점심을

현지식으로 한다고 합니다.

다낭 여행기는 다음편으로 이여 지게 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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