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팔공산 중턱에 자리한 대한 수목원,
설립자 석송 이라시는 분 3만여평에 24년 동안
직접 심고 키웠다는 팔공산의 명소이며
힐링 및 교장장이기도 한다는데
입장료는 무료 입니다.
많은 종의 꽃과 분재, 조형물, 이 아름다운 전경의 모습들
단체, 가족, 등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며 힐링의 장소로
아름다운 수목원 입니다.
2017년 4월 22일 전경입니다.
설립자 석송 이라시는 분 3만여평에 24년 동안
직접 심고 키웠다는 팔공산의 명소이며
힐링 및 교장장이기도 한다는데
입장료는 무료 입니다.
많은 종의 꽃과 분재, 조형물, 이 아름다운 전경의 모습들
단체, 가족, 등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며 힐링의 장소로
아름다운 수목원 입니다.
2017년 4월 22일 전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