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언제나 갈때마다 다른 모습으로 나를 반기는 불루 마운틴...

이번에는 kanangra national park 와 kings tableland를 다녀 왔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풍경과 지금 까지와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제게 선사해 주더군요...

너무 날이 좋아 별사진을 찍을려고 했는데 잠시뒤 달이라는 방훼꾼의 등장으로 망쳐 버렸지만 그래도 오랜만의 월출을 보여주는 이산이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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