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진달래 꽃을 두견화(杜鵑花)라고도 하는데...
이는 두견새가 밤 새워 피를 토하면서 울어 그 피로 꽃이 분홍색으로 물들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합니다.

진달래 꽃이 겨우내 메말랐던 산야에 분홍 빛으로 물들이기 시작합니다
그 꽃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꽃말 : 절제, 청렴, 사랑의 즐거움,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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