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인천에 새로 건설되고 있는 송도 신도신 센트럴 파크의 야경은 춘하추동 언제 보아도 새로운 모습이기에 사진가들에게 있어선 성공적인 출사를 보장하는 곳으로 유명세를 타는 곳이다.

조금 늦은 시간에 센트럴파크 옆에 있는 G Tower 29층의 한식뷔페 식당에서 5,000원짜리 저녁 식사를 하기위해 들렸으나 이미 오후7시에 문을 닫은 뒤였고, 29층에 있는 하늘정원에서 송도신도시와 인천대교의 야경을 찍고자 하였으나 오후 8시에 폐장을 한다하여 할 수없이 39층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 송도 신도시와 인천대교의 야경을 감상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주차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기에 넓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는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센트럴 파크로 이동하여 오색조명으로 반짝이는 Tri-Bowl과 바닷물로 만들어진 호수와 인근의 높은 빌딩에서 쏟아내려 비쳐지는 아름다운 반영을 담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니 송도의 G Tower와 센트럴 파크는 사진가들에게 있어 고마움의 대상이다.

특히 센트럴파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Tri-Bowl은 그릇을 연상시키는 세 개의 구조물로 바닥이 좁고 뾰족하며, 내부에 기둥이 없으나 연속된 곡선으로 이루어진 벽과 넓은 천정을 가진 세계에서도 보기 힘든(혹자는 세계최초) 역 원뿔형 구조물이기에 편견을 없애고 상식을 벗어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야 할 사진가들에겐 소중한 소재임에 틀림이 없어 보인다.


Prev Next

테마 보기 위로 이동 하기